관극기록/2026 관극 후기

2026.04.25 (토) 낮 비스티 후기

JIN2012 2026. 4. 30. 23:41


2주 만에 간 비스트
중블 앞열 처음 가본 날

E열 19번 시야



1. 아름다운 밤
텬승우가 개츠비에 오고
홋재가 전화받으면서 들어오는데
언제나처럼 1층으로 내려오면서 자켓은 민혁이에게 던지고 국주노가 담배를 전달하고 전화받으면서 피다 끌 때 알렉스가 재떨이를 가져왔어야 했는데 이날 솽렉스가 안 가져와서 홋재가 옆에 보고는 에이씨 거리면서 그냥 바닥에 내다 꽂으면서 버림
진짜 홋재 성질머리 장난 아님 (그래서 좋았다는 의미)
바닥에 버린 건 솽렉스가 늦게 재떨이 가져와서 치웠음

도망간 선수 선한국
홋 : 광주? 광주 왜 갔어? 끼리끼리 노네
국 : 호승이랑 놀고 있는 거 아냐?
이건 짜고 온 게 아닌 건지 홋재가 한번 뒤돌았다가 다시 국주노 보면서 아니던데 세중이랑 있다던데 이럼ㅋ⫬ㅋ

3. 하루일과
승우에게 빚얘기 할 때 인성질 더 높아짐

하루일과 시작하고 골프채를 들고 골프 연습하다가
놀아라 전에 갑자기 골프채를 양손으로 들고 머리 위로 올려 뒤로 살짝 넘겼다가 내려놓으심

4. 누나
텬승우 서울대 무슨 광고 같은 노래를 교가라고 불렀음
솬렉스 역시나 성대모사하다가 범민혁이 다시 푸시업 시킴

초이스는 범민혁

8. 굿바이 개츠비
굿바이개츠비 끝나고 민혁이랑 알렉스 둘이서 얘기하고 있으면 텬승우가 등 돌아서서 몰래 핸드폰으로 마담에게 보고하는데 그 모습을 2층에서 들어오다 난간을 잡고 1층을 보던 국주노가 보게 됨
그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그때도 그렇게 마담에게 보고 하는구나 하면서 계속 보고 있었던 거 같음 그리곤 뭔가 생각이 많아 보였음

범민혁이 오디션 준비로 난쟁이들 국병장(?)을 했음ㅜㅜ
범 : 공주님들~
솽 : 네~
범 : 그 공주님들 말구요

9. 마담은 알아
CCTV 소리 들으면서 들어오는 홋재
그걸 보면 강민혁이 마담에게 얘기 안 할 거라는 얘기 듣자마자 온다는 느낌이 듬

홋재가 오디션 본다더니 싸움씬 연습 하나 봐 그러면서 내려오는데 텬승우가 꽤 유명한 작가에 추천을 받은 거 같습니다라고 끼어들어서 말을 하니
텬승우 노려보면서 작게 욕하는데 그게 눈치 없이 끼어든 것에 대한 짜증과 입조심하라는 경고 같았음

옆박스 지원 보내면서 범민혁에게 계속 고나리 하는 홋재
홋 : 옷 똑바로 입어… 표정 풀어라!!!!!
그러니까 범민혁이 억지웃음 지었는데 이게 드라마에서 악덕 엔터가 아이돌에게 억지웃음 짓게 하는 그런 거 생각이 들더라 민혁아 배우 되더라도 현실은 비슷할듯하다(?)

주말에 형 생일이다 하면서 테이블에 누우면서 다들 참석하라고 하는 거 참

민혁이 나간다고 주노랑 이야기 시작하고는 보낼 생각이 없다면서
홋 : 알지? 내 거니까

한잔해라고 하면서 잔을 내밀면 국주노는 짠 안 하고 그냥 마셔버려서 홋재가 그걸 보고 웃으면서 ㅅㅂ이라고 함
홋국페어의 맛
 
역시 피가 물보다 진하긴 해라고 할 때 소파에서 일어나서 재떨이에 담배 끄고 빈손으로 뒤돌아가서 함
보통은 담배도 들고 했는데 이날은 담배를 빨리 피우게 된

테이블 중앙 끄트머리에 걸터앉아 승우에게 술 가져오라고 해서 받고는 국주노에게 한잔해하는데
국주노가 나와서 한잔을 받아 마셨고 그 뒤로 홋재가 다시 꽉 채워서 주니까

국 : 룸을 너무 오래 비운 거 같아
홋 : 한잔 하자니까
국 : 예스 마담.
라고 해서 국주노가 다시 술을 한잔을 다 마시고 바로 돌아 들어가려고 술잔도 내밀지 않고 떨어뜨리고 가는데
홋재가 그 술잔에 그대로 술병을 꽂아서 술을 부음
그리곤 또 넘치게 한잔을 주는데 술병에 있던 술을 다 부었음

국 : 아직 영업시간이야 마담
홋 : (술병을 뒤로 테이블 위로 미끄러지듯 던짐) 승우야 셔터 내려라. 오늘 영업 여기까지 하게
국 : 재현이 형…
홋 : ….. 가…. 가 이 ㅅㅂ새끼야…ㅈㄹ 잘난 새끼..

국주노에 재현이 형이라고 하는 거 진짜 홋재가 질 수밖에 없는 거 아니냐고…

텬승우가 홋재 자켓 챙겨서 입을 수 있게 들어주는 거 보고는 이 새끼 봐라라고 함
그리곤 그대로 안 입고 그냥 자켓을 받아 들었음

홋 : 너 빚이 얼마 남았더라?
텬 : 6억 남았습니다.
홋 : ㅈㄴ 많이 남았네… 어떻게 갚을래?
텬 : 시키시는 건 뭐든 다 하겠습니다.
홋 : 네가 내 생일파티 준비해야겠다. 준비 잘하면 니 빚 4억 되는 거야

에이스는 너라고 하면서 조커카드를 주는데 텬승우 눈앞에다가 들이밀며 줌
그리곤 딱 떨어드리니까 텬승우가 받았었음

홋 : 입 조심해 새끼야
이건 아까 범민혁 얘기에 끼어들었던 걸 말하는 거 같았음

그리고는 텬승우가 조커카드를 보고 CCTV 존재를 인지하면서 홋이 했던 말이랑 똑같이 “이 새끼 봐라”라고 사패 기질이 바로 표출됨

10. 신이여
홋재 생일파티 준비하러 들어오는데 한잔 해 때 난리난 물난리를 정리하는 범민혁
정리하는데 새로운 아이템이 등장. 살균스프레이ㅋ⫬ㅋ
그거 들고 와서 어떻게 쓰는 거지 그러면서 먼저 닦고 이걸 뿌리고 다시 닦고… 일이 더 느는 거잖아 ㅅㅂ 이러네

주노가 오면 신호를 달라니까 솽렉스가 신호를 주는데 국주노가 범민혁이 가까이 와서
그런데 범민혁은 그걸 몰라서 뒤 안 보고 발을 뒤로 하다가 국주노 다리에 살짝 부딪혀서 놀라고면서 다시 앞으로 와서
아니 이렇게 가까이 있으면 어떻게 이럼ㅋ⫬ㅋ

홋재 생일선물로 만드는 돈방석에 넣을 돈을 내놓는데
솽렉스가 양말에서 돈 꺼내니까 범민혁이 형은 지갑이 없어? 이러고는 만졌다고 더럽다고 살균 스프레이로 손소독함
국주노가 만지니까 범민혁이 만지는 거야? 그러고ㅋ⫬ㅋ 국주노도 살균 스프레이로 소독하고ㅋ⫬ㅋ

생일고깔을 범민혁에게 두 개를 씌어 뿔같이 해두는 국주노
생일고깔을 두 개 쓰고 잠깐 퇴장했어서 파끝에서 고깔 하나가 없는 상태가 됨

11. 파티는 끝났어
홋재가 들어오면 흰 셔츠에 묻어있는 피 보고 이게 뭐야라고 놀래면서 걱정해 주는 솽렉스가 참 고마움
그런데 그런 솽렉스를 다른 박스에서 마이크 땡겼다고 멱살 잡고는 냅다 바닥에 내리꽂아버리는 홋재

국주노를 도발하는 홋재의 말에 국주노가 화를 내며 다 가는데 홋재가 주노 이름을 부르니까 왼편 계단 위에 올라가선 뒤
뒤돌아서 홋재 보면서 생일 고깔 구겨서 바닥에 던져버리고는 뛰어 나갔던

그렇게 분위기가 다운되는데 홋재가 미안하다면서 국주노가 구겨서 버리고 간 고깔 들고 구겨진 거 피면서 즐기자고
분위기 올리려고 하는데 그게 되겠냐고..ㅎ
그리고 애들이 반응 안 하니까 또 분조장 오신 홋재…뭐가 문제냐고 갈갈갈!!!

범민혁 멱살 잡고는 바닥에 던져버리고 거기로 가서는 돈 주잖아 그러면서 돈뭉치를 한 손으로 잡고는 범민혁 머리 위에서
한 장 한 장씩 떨어뜨리면서 인성질하던 홋재

그리고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갈을 다 터트린 후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던 고깔을 보고는 그 고깔 꼭짓점부터 시작해서 발로 그대로 밟아
납작하게 만든 후 그대로 발로 차서 바닥으로 떨어드리던 홋재

12. 관성의 법칙
파끝 이후 난리난 무대 상태를 보고 홋재가 가게 꼴이 말이 아니라고 ㅠㅠ
그리곤 홋재가 무대를 정리해요(?) ㅎㅎ
바닥에 떨어진 돈도 주워서 돈 통 옆에 두고 망가진 고깔들도 주워서 쓰레기 통에 버림

그리고 원래는 계단 내려오면서 돈 지폐 정리하는데 만 원권이 나오면 입에 물고 정리하는데
이 날은 계단에 돈이 떨어져 있었는데 그거 보고는 그냥 냅다 거기다 버리고 걸어 내려감… 미친 소품 사용…
그리고 그걸 텬승우가 따라오면서 주워서 정리함

8천 정도 필요하다고 하니까 원래 돈통을 다시 물렸었는데 이날은 안 했음

지아 팔찌를 보고는 홋재에게 나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거 참
좋으면서도 진작에 잘하죠 아버지요…싶은

그리곤 범민혁이 칼들도 찾아오는데 보통은 솽렉스가 몰래 술병 들고 있다가 홋재 앞을 대신 막아주는데 이날은
타이밍이 애매해서 술병은 못 들고 그냥 맨손으로 막아섬
그러니까 홋재가 지아 살려야지!! 그러면서 내보내고 범민혁이랑 둘만 남음

그리곤 범민혁이 칼 들고는 죽일 거라고 하는데 베스트 벗어서 던지고는 죽이라고 목 내밀면서 다가가는데
대본이 시켜서 죽이지 못하는 범민혁

13. 지워지는 순간을 견딜 수 없다면
베스트나 자켓 들어서 정리해서 소파에 두고는 자켓에서 담배케이스 꺼내서 담배 하나 빼곤 다시 케이스는 자켓에 넣어둠

담배를 태우다 주노가 오기 전에 거의 다 태워가서… 일어나 술병, 술잔들이 있는 테이블에서 담배 하나를 꺼내와 테이블 중앙 끄트머리에 걸터앉고는 태우고 있던 담배를 불 삼아 새 담배에 이어서 핌 (근데 사실 그게 잘 안됨ㅜㅜㅋㅋ⫬ㅋ

그리곤 국주노가 왔고 대화하면서 담배 두 개를 바로 그냥 바닥에 버리고 끔

국 : 형 나 뭐 하나 물어봐도 돼?… 나한테 왜 그랬어?
홋 : …..

그리곤 여자 하나 때문에 이게 뭐냐고 말 돌리니까 국주노도 지원이 어딨냐고 지원 무새가 됨
그렇게 무슨 말을 하든 말이 통하지 않겠구나 생각한 홋재가 국주노 피해서 2층으로 올라가는데 쫓아가면서 계속 지원이 어딨 냐고

국 : (무릎 꿇고는) 내가 잘 못했어. 지원이만 좀 놔줘
홋 : 나 때문에 이렇게 된 거니..? 내가 처음으로 돌아갈게. 개츠비 엎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자
라며 서로 자기 할 말만 주고받고 있을 때 범민혁이 들어와서 홋재 등뒤에 칼을 꽂음
그러면 홋재가 국주노한테 주노야 피해 그러는데 국주노가 그걸 보고 범민혁을 잡으려고 하다가 팔에 칼이 스쳤음
그리곤 범민혁이 홋재 끝까지 쫓아가서 칼로 찌르는데 찌르다 후드를 벗겨서 범민혁이란 걸 보고는 홋재가 민혁이 이름 부름
그러는데 그러는 와중에도 범민혁이 칼을 더 찌르는데 홋재가 테이블 위에 쓰러졌고 그 위로 범민혁이 홋재 배에 칼을 수직으로 더 찌르고는
바닥으로 쓰러지듯 넘어졌는데 그러곤 칼을 던지고는 걸어서 나감
그렇게 나가는 범민혁이를 보면서 너 그럴 줄 알았다고 지옥 끝까지 쫓아간다며 소리침

그렇게 칼 맞는 걸 본 국주노가 형!!! 그러면서 소리치면서 다가오는데 하아… 진작에 그래주지 그랬니 주노야…

홋 : 나만 개새끼냐? 우리 다 개새끼잖아
      주노 우네 운다 울어… 고맙다… 진즉에 그러지…
      주노야 나도 돌아가고 싶었어
국 : 형… 일어나

비스티 보면서 처음으로 눈물 날 뻔함…그러면 안 되는데(?)

14. 어디로 가는가
마지막에 테이블 위로 올라가 술병째로 마시다 그래도 무너지는 텬승우
그걸 보고 뭔가 텬승우는 사이코패스 같은 기질 느낌이 있어서 개츠비를 잘 삼켰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반전으로 그냥 같이 무너지는 건가
그런 생각을 했음

[에필로그]
홋재가 바닥 돈들을 밀대로 정리하는데 텬승우가 아까 쓰려지면서 술병에 술이 테이블에 흘러졌는데 그게 그대로 남아서 물이 계속 떨어지고 있었음
그러니까 이게 뭐냐 그러면서 이거 정수기 아니냐고ㅋ⫬ㅋ
솽렉스가 들어오니까 이거 보라고 물이 계속 떨어진다고 그러니까 위에 물이 있어서 그렇지 단호하게 닦아! 이럼ㅋ⫬ㅋ

그리고 국주노가 초코파이 생일케이크를 들어고는데 한쪽이 베어 먹어진 케이크였음ㅋ⫬ㅋ 그거보고 홋재가 잠깐만 이거 뭐냐고 누가 먹었냐고ㅋ⫬ㅋ
다 시치미 때는데 후에 알게 된 건 국이가 먹었다는 걸 알게 됨 (극 중에선 누가 먹었는지 밝혀지지 못함ㅋ⫬ㅋ )

범민혁이 들어오는데 홋재 안경 쓰고 와서ㅋ⫬ㅋ 그 안경이 민혁이가 준 생일선물이 된 날이었다

+ 커튼콜

 

 

+ 커튼콜 "지워지는 순간을 견딜 수 없다면 r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