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극기록/2026 관극 후기

2026.05.17 (일) 낮 뮤지컬 비스티 후기

JIN2012 2026. 5. 23. 12:30


D열 중블 10번 시야

 
1. 아름다운 밤이여!
셩승우 진짜 오랜만에 보는 거였는데 다른 게 많아졌더라
처음 등장하는데 뿔테안경 쓰고 나옴ㅠㅠㅋㅋ 뭔가 어리숙한 범생이 느낌 나서 좋았다
 
정산시간에 선수들이 보였는데 국주노 계속 아 머리야 머리야 그러면서 숙취 고통을 얘기하더라
포찌? 주는 거 가위바위보 하는데 국주노가 져가지고 아 머리야 또 그럼 ㅋㅋ 머리 짚으면서 함ㅋㅋ 
 
도망간 선수 얘기하는데 혁민혁이 향수를 무지개처럼 뿌려서 홋재가 야 비 오냐? 이러니까
혁민혁이 무지개~ 이럼ㅋㅋ 그러니까 홋재가 웃으면서 이뻐해 줌 
진짜 혁민혁이 좋아함
 
도망간 선수 박정혁
홋 : 내가 널 묶어둔 게 체인이 아니야? 아 언체인이야~
       재밌어? 아 재밌어~ 장난 아니야? 장난 아니야~
 
언체인 홍보 개 웃겼다

홋재 신고식을 하는데 셩승우가 어리숙하게... 네? 이렇게 대답해서 ㅋㅋ 진짜 웃기고 귀여웠네
그리곤 다시 쏘니까 그땐 눈치 보고 잘 함 
 
홋 : 제 옷 좀 사입히고 미용실 좀 데려가고 그리고 저 안경은 좀 아닌 거 같다
 
국주노가 넌 나랑 쇼핑~이러면서 데려가는데 안경을 벗기고 데려가서 셩승우가 앞이 안 보여서 손으로 짚으면서 계단 올라감
구호한다고 다시 내려올 때도 천천히 내려오고 파이팅 할 때도 손을 허공에다가 함ㅋㅋ 진짜 잘 잡아왔다
구호하고는 국주노가 다시 안경 줘서 계단을 잘 올라갔다고 한다

3. 하루 일과
홋 : 니가 자식ㅅㄲ니까 니가 갚아야지 ㅅㅂㄹㅁ 이제 니 빚이야

민혁이가 ㅅㅅ얘기할 때 갈 단계가 천천히 올라가서 마지막엔 민혁아!!! 이렇게였는데 이 날은 갈!은 아니었음
민혁이 부를 때마다 느낌이 다른 느낌으로

4. 누나
초이스 강민혁

초이스 때 셩승우 준비 진짜 많이 해오더라
배우가 외고 출신이라는 얘길 본 거 같기는 한데
혁민혁이 3개 국어 시키니까 진짜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로 자기소개를 함 그런데 혁민혁이 옆에서 통역(?)을 하는데 이상하게 함ㅋ⫬ㅋ
마지막에는 4번 강민혁을 뽑아주세요 이래서 셩승우가 뭐라 함ㅋ⫬ㅋ

초이스 하러 오른쪽으로 올라가는데 재밌게 할 수 있다는 분 손들어 달라고 했는데 오블 안쪽에서 손든 분이 있었나 봄
그거보고 혁민혁이 거긴 너무 멀지만… 이래 가지고 빵 터졌는데 멀지만 가겠다고 하면서 좌석 좁은 통로 쪽으로 들어가서 초이스 받고 들어옴ㅋ⫬ㅋ

5. 돈만 벌 수 있다면
와 홋재 폐급 인성보고 진짜 입 벌리고 봄…
CCTV 보면서 돈비행기 날리다가 셩승우가 올라오는 거 보고는 CCTV 보던 폰은 주머니에 넣고는 다리를 난간에 올려서 보고는 들음
그리곤 승우한테 돈통 내밀면서 원하는 만큼 가져가라고 했는데 셩승우가 지폐 한 장만 빼서 가져서

홋 : 그래가지고 언제 빚 다 갚을래

이러면서 돈뭉치를 쥐어주고 돈다발도 하나 줘서 받았는데 그리곤 잘 감시해라고 하면서 셩승우 얼굴에다가 담배연기 불었는데 셩승우가 콜록거리고
그리곤 다시 돈다발 하나를 더 건네는데 셩승우가 받으려고 하는 찰나에 일부러 바닥에 떨어뜨리고는 그걸 주우려고 하는 셩승우 보고는 “병신새끼”라고 하고는 웃으면서 들어감
진짜 ㅁㅊ 폐급 인성…

그거 보고는 진짜 미친 건가 기함하면서 입이 벌어지더라
(연기가 좋았다는 얘기입니다. 재현이는 아무래도 그래야 승우가 공사치고 자기가 조커가 되려는 게 이해가 되는 부분이니까)

9. 마담은 알아
민혁이 오디션 본다는 얘기 몰래 마담에게 보고하는데
국주노가 들어오면서 2층 난간 잡고는 1층 민혁이랑 렉스 보면서 웃다가 구석에서 보고하고 있는 승우면서 표정이 굳어짐

혁민혁이 오디션 연기라면서 한 게 그 퇴사짤로 유명한
이누야샤 짤을 함ㅜㅜㅋ⫬ㅋ
소파 등받이에 앉아서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이럼

민혁이가 마담에게 말 안 할 거라로 시작해서 마담을 지가 어쩌고 그러면서 욕하니까 국주노 버튼 눌리면서 화내면서 싸우기 시작하니까

CCTV소리 들으면서 홋재가 들어왔고 핸드폰 정리하고는 2층 난간 잡고는 뭐 하는 거야!!!! 소리침

홋 : 민혁아 니 입으로 말해봐
(자켓 어깨까지 벗기면서) 이 옷 누구 돈으로 산 거야
(타이를 손가락으로 잡으면서) 타이 누구 돈으로 샀어
(머리 잡고는) 머리 누구 돈으로 한 거야..?

이렇게 민혁이를 몰아가니까 국주노가 민혁이를 뒤로 데려가고 나가서 갚던 대로 갚으면 되잖아 하면서
홋재와 국주노의 싸움으로 발전

지원요청 들어와서 내보낼 때
홋 : 민혁아 옷 똑바로 입어
       민혁아 표정 풀어

그리곤 테이블 위에 누우면서 생일파티 참석하라고 하면 다들 예스마담이라고 하는데 혁민혁만 안 함 그러고 나가려는데 홋재가 민혁이 부름

홋 : 민혁아 대답했니? 니 목소리 못 들은 거 같아서
이렇게 얘기할 때 테이블 위에 누워서 2층 반대쪽을 보다가 고개를 민혁이 있는 곳을 돌려서 얘기함

그러니까 혁민혁이 웃으면서 예스마담 꼭 참석할게 대답함

승우한테 술 가져오라고 하고는 테이블 한번 치고 일어남

홋 : 애들 앞에서 왜 그래? 주노가 왜 이럴까
그러면 국주노가 마주 서있지만 시선을 떨구고 있었는데
내 거잖아 내 거야라고 할 때 고개를 들어 시선을 마주 봤음

홋 : 단 한 명도 놓치고 싶지 않아 왠지 알아? 알잖아 내거니까 내 거잖아
 
술 한잔 하자면서 테이블로 가 잔을 드는데 잔이 3개라 주노랑 본인 앞에 하나씩 두고는 남은 하나를 들고 셩승우를 쳐다보면서 뭐야?라고 물으니까 혹시 여분이 필요하실까 싶어서 준비했다고
정말 셩승우다운 답변이라 좋았음
 
그리곤 잔 놓아주곤 앉으라고
 
얼음통 들었다가 집게를 그냥 꽂고 놓으면서 '스트레이트'라고 함
 
홋 : 한잔 해
보통은 테이블 위에 앉아서 주노 등지고(?) 잔만 내밀고 한잔 해라고 하는데 이날은 마주 서서 했고
국주노가 그냥 혼자 마셔버리니까 홋재가 그거 보더니 그냥 들고 있던 잔을 떨어뜨림
그러자 테이블 위로 술이 쏟아졌고 마담은 알아 시작
 
자기 걸 빼앗겨선 안 돼
내 거라고 생각되면 무조건 움켜쥐는 거야

이 때는 주노를 보면서 하고

필요하면 뺏는 거야
다른 것은 신경 쓸 거 없어

라고 할 땐 승우를 보면서 함

사람을 믿기 어렵다는 거야 그러면서 셩승우 뒤에서 손가락질로 가리킴

홋재가 앞으로 나와서 모두를 등지고 있으면 셩승우가 마담이 손 올렸던 어깨를 짜증스럽게 털어냄
그리고 그걸 국주노가 봄…

다시 한잔해하면서 술을 권하는데 처음에는 적당량을 따라줌 그다음 잔은 꽉 채워주니까 국주노가 겨우 다 마시고 보는데 바로 그다음에 술병에 남아있던 술을 그냥 다 부어버림

그러자 룸을 너무 오래 비운 거 같다고 했는데 홋재가 한 잔 하자니까?라고 하니 국주노가 예스마담이라고 함
그렇게 국주노가 홋재를 노려보면서 다 마시는데 지지 않는 국주노 때문에 빡쳐서 빈 술병 테이블 위로 던져버리고 승우에게 한병 더 가져오라고 함

그리고 꽉 찬 술병을 받았는데 그걸 국주노가 들고 있는 잔에 입구를 아예 넣어서 수직으로 부어버리는데 거의 한 병을 다 비움

그렇게 홍수 나는 한잔해 처음 봄

그러자 국주노가 지금 뭐 하는 거냐고 그러니까 마담이 한잔하재잖아 그럼
아직 영업시간이라고 하자 그냥 물끄러미 보다가 가라고 보내고 국주노가 테이블 위에 풀잔으로 채워진 잔을 올려두고 나가는데 지원이 얘기를 하면서 또 주노를 홋재가 건드리고
그 소리를 듣고는 국주노가 다시 나와서 테이블 위에 둔 잔들 들어 홋재가 있는 방향으로 바닥에 부어버리고는 빈 잔을 테이블 위로 던지면서 예스 마담이라고 대답하고 감

진짜 이날 바닥 홍수남

그런 주노를 보고 빡쳐서 테이블 치면서 일어나고 화를 삼키면서 있는데 뒤돌아보고 승우가 있는 거 보고 니 ㅅㄲ가 있었네 하고는 빚얘기 시작함

빚얘기를 하는데 하아 홋재 인성 무엇 (좋았다는 얘기)
진짜 ㄹㅈㄷ 인성질

홋 : 빚이 얼마 남았더라?
셩 : 6억 남았습니다
홋 : ㅈㄴ 많이 남았네 어떻게 갚을래?
셩 : 빨리 갚겠습니다
홋 : 빨리 갚아야지 ㅅㄲ야 너도 자식ㅅㄲ한테 빚 떠넘길래? 부전자전이야 뭐야
셩 : 그럴 일 없게 제가 빨. 리. 갚겠습니다

아버지 얘길 하니까 감정을 숨기지 못하더라

생일파티 준비해야겠다고 얘길 하고는
셩 :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홋 : 내가 너를 믿어도 될까?
셩 : 믿으셔도 됩니다

그리곤 셩승우가 남긴 술잔을 보고는 술을 안쳐마셨네 하면서 조커카드 위에 술잔을 올리고는 테이블을 둘려 나와 셩승수와 마주 보고 서서 그걸 다시 주는데 오른쪽 손으로 줬는데 주기 전 걸어 나오면서 소매를 걷길래 응? 했는데 보니까 문신 바꿨더라
조커? 피에로? 같은 문신이 되어있었고 셩승우에게 다시 줄 때 일부러 그 문신을 보여주면서 함
 
홋 : 받아 받으라고 ㅅ끼야 한잔해
셩 : 예스 마담
홋 : 마지막 기회야
 
셩승우가 그걸 보고 얼음이 되었다가 술잔 받아서 마심
그러자 홋재가 오늘부터 에이스는 너다 하면서 셩승우 눈앞위치까지 카드를 들어 올려 조커를 보여줌
그리고는 놓는데 셩승우가 딱 잡아서 
 
홋 : 잘했어
 
홋재와 국주노가 다 나가고 나서 셩승우가 혼자 남아서 받은 조커카드 보다 개츠비 간판(?)을 올려다봤었음
 
셩 : 조커 대 조커..

10. 신이여
룸에 들어오는데 난장판 난 거 보고 안 치우겠다고 계단밑으로 숨어버리던 혁민혁
그리고 솽렉스가 2층에서 들어오면서 1층을 보는데 강민혁이 또 안 나왔네 그러면서 내려오는데 솽렉스 투덜거리지만 참 순하다 싶었던 게 투덜거리면서도 혼자 치우고 있었음ㅠㅠㅋ⫬ㅋ
그런데 혁민혁이 뒷담? 하면서 치워가지고 혁민혁이 다 듣고 있었고 계단 밑에서 나와서 뭐라고 함 ㅋ⫬ㅋ

바닥 닦으면서 주노형 화 많이 났겠지 걱정하면서는 점점 이야기가 국주노 뒷담화로 발전하는데 국주노가 이미 들어와 있었고 혁민혁이 뒤에서 그 이야기를 다 듣고 있었음ㅋ⫬ㅋ
뒷담화 내용은 난쟁이들 왕자 얘기였음ㅋ⫬ㅋ 예전에 노랑머리 길게 해서 그거 따라서 자기도 노란색으로 염색한 거라고ㅋ⫬ㅋ 언제는 방을 잘못 들어갔는데 주노형이 공주님들~ 이러고 있었다면서 지금은 멋있지 그런데 그러면서ㅋ⫬ㅋ
그러다가 국주노가 혁민혁이 뒤 가까이 다가가서는 무릎 꿇고 바닥 닦고 있던 혁민혁이 발바닥?을 발로 참ㅋ⫬ㅋ 그러니까 놀라면서 뒤돌아봄

국 : 그래 나 열심히 살았다

그리곤 혁민혁이 그대로 바닥에 앉은 상태로 국주노 다리 잡고 사과하는데 앞전 마알에서 홋재랑 서로 술 붓고 난리를 피웠던지라 바지가 좀 축축했나 봐 그러니까 혁민혁이 바지가 왜..? 형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건 눈물만이 아니라고ㅋ⫬ㅋ 아닠ㅋ⫬ㅋ 진짜ㅜㅜ ㅋ⫬ㅋ 국주노가 그거 아니라고 그냥 그럴 일이 좀 있었다고 변명함ㅋ⫬ㅋ


11. 파티는 끝났어
국 :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 거야
홋 : 주노야 너야말로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 거야
그러자 국주노가 쓰고 있던 생일고깔을 홋재랑 마주 보면은 상태에서 벗어서는 그걸 홋재 가슴팍에 완전 반으로 접힐 정도로 놓고는 비켜지나 감 그러니까 생일고깔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국주노가 계단 올라가다가 다시 한번 뒤돌았고 홋재도 국주노 따라 뒤돌아서 서로 마주 보는데 국주노가 그냥 웃고는 계단을 올라감 그러자 홋재가 주노 이름을 부르는데 국주노가 2층에서 걸어 나갈 때도 홋재를 뚫어져라 보면서 걸어 나가다 나감

혁민혁은 홋재가 멱살 잡아 내동댕이 쳐서 바닥에 넘어져있는 건데
홋재가 테이블 위로 올라가 돈권력 발광을 하고 내려올 때 다친 손으로 내려와서 쓰러지듯 넘어지면 그때 일어나서 다가가는 거 좋더라 이건 저번 관극 때도 했던 건데 이번 관극을 하면서 기억남

홋재 돈권력 발광 후 과호흡이 더 심해졌더라…ㅠㅠ

홋재가 나가기 전에 담배 꺼내서 물고 듀퐁 꺼내곤 애들한테 보여주면서
홋 : 기억나냐? 그러지 마
라고 하면서 담배에 불붙임

그리고 2층 올라가서는 난간에 팔을 괴고는

홋 : ㅈ같은 생일이다… 왜? ㅈ같아? 나도
라고 하고는 피고 있던 담배를 1층에다 던지고 나감

혁 : 재현이 형 변했어…
솽 : 아냐… 화난 일이 있나 봐 안 변했어

혁 : 형 이거 내가 치울게 지아한테 가봐 지아 기다리잖아
솽 : 니 말대로 지아 기다려 나 이거(돈) 있어야 해 그래야 지아한테 갈 수 있어

혁 : 내가 저 ㅅㄲ 생일 챙긴다고 얼마나 들떠있었는데!!!

혁민혁이 전화받고는 기사이야기를 듣고 자기 아니라고 뛰쳐나가고
솽렉스는 바닥 돈들 줍다가 홋재가 던지고 간 담배 주워서 바닥에 앉아서 그 담배를 핌

그리곤 파끝이 시작되는데 난 사실 바닥에 떨어진 그 담배가 안 꺼졌을까 봐… 생각이 많아짐ㅎㅎ

12. 관성의 법칙
비가 ㅈㄴ게 온다면서 바지까지 털던 홋재
파끝 후 난장판 난 가게가 많이 못 치워져서 홋재가 보면서 가게 꼴
홋재가 바닥에 떨어진 돈들 주워서 정리하고 있으면 셩승우도 따라서 주워서 정리하면서 홋재에게 줬는데 홋재가 그 돈들 승우 하라고 줌

바닥에 뒹구는 생일고깔 주우면서 승우한테 이게 뭔거같냐면서
셩승우가 대답을 못하니까 내 생일파티 왜 참석 안 했니?라고 물어봄

아니 혹시 향수엠디가 재입고되어서 향수를 그렇게 보여주시는 건지 의뭉스러웠지만
일단 셩승우한테서 냄새나서 향수 들고 와서는 향수를 몇 번이나 뿌려댐…

솽렉스가 들어오고 셩승우랑 같은 냄새가 나니까
천천히 생각하면서 솽렉스 어깨에 팔 올려서 어깨동무하고는 승우한테 페브리즈 사 오라고 하다가 셩승우가 향수필요하냐고 하니까 어깨동무 풀고는 셩승우 마주 서고 얘기한

홋 : 승우야 가서 페브리즈 좀 사 와
셩 : 향수 필요하세요?
홋 : 야 똑똑한 ㅅㄲ잖아 지금 내가 향수가 필요할까 니가 꺼지는 게 필요할까?
셩 : 이해했습니다.

지원이 얘기 듣기 전에 한번 더 셩승우가 나간 곳을 보고 온 뒤에 얘기하라고 함

승우차 넘버랑 일치하다는 얘길 듣고는 테이블을 웃으면서 치며 일어나는데 그게 본인이 의심? 예상?하고 있었던 일이 확실해져서 나오는 웃음 같기도 했음

홋 : 야 서울대 퇴근해
       뭐 조커대조커로 붙어? 농담이야

홋 : 장기하나 팔자
솽 : 내꺼..?
홋 : 야 ㅅㅂㄹㅁ!!!! 그럼 누구 거??

그렇게 소리치고는 잘 생각해 봐 그러곤 등 돌리고 앉아있는데 솽렉스가 안절부절거리다가 무릎 꿇었음
그 모습보고 더 화내는 홋재

홋 : 너 뭐가 문제라고 생각해?? 빨리 생각해 봐
솽 : 하우스 다니는 거..?
홋 : ㅅㅂ 그건 당연한 거고!! 본질적인겅 생각해 보라고!!! 하아 어중간해 어중간하다고
지아아빠 정신 차려 언제까지 ㅂㅅ같이 살 거야
그리고 이때쯤 답답해서 베스트 단추도 다 풀어버렸음

그리곤 답답해서 일어나 뒤쪽 테이블로 가서 술 마심

솽 : 나 갈 수 있어
홋 : 그래 너 갈 수 있는 ㅅㄲ야 승우 족쳐서 정지원이 내 앞으로 데려와 그리고 정지원이 빼돌린 새끼 처리해
솽 : 어떻게
홋 : 죽여

그러자 솽렉스가 대답도 못하고 우는데
2층에서 그 대화를 몰래 듣고 있던 셩승우가 나가고
나가는 소리에 홋재가 반응하면서
객석 쪽을 보면서 죽여버리라고 함

그리곤 돈통에서 돈다발 더 들고 와서는 솽렉스 쥐어주면서 야 야 죽이라고 하는데

솽 : (울먹이면서) 사람을 어떻게 죽여

그 말에 또 빡친 홋재는 쥐어줬던 돈다발 하나를 들어서 솽렉스 뺨이란 머리를 때리면서 죽이라고를 계속 반복함 그러다 답답해서 돈다발 쥐어누고 이거 지아 가져다주라고 하곤 앞으로 너한테 기대 안 해 이러곤 뒷테이블로 가서 담배 핌

그러자 솬렉스가 지아팔찌를 보고는 형 나 갈 수 있어라고

민혁이가 들어오고는 솽렉스한테 저 돈다발 왜 바닥에 내팽겨쳤냐고 손짓하고는 챙기라고 하고는 혁민혁이랑 대화하는데

혁 : 형 아니지? 형이 안 그랬잖아
홋 : 뭘?

그리곤 칼 들고 홋재가 있는 소파로 달려드는 혁민혁이 피하는데 솽렉스가 달려와서 홋재랑 혁민혁이 사이에 서서 말림
그러자 홋재가 우선 솽렉스부터 할 일 하러 가라고 먼저 보내는 데 혁민혁이한테 기다리라고 경고하면서 보냄

중앙 테이블을 중심으로 홋재는 피하고 혁민혁은 달려드는데 한 번은 테이블 뒤편에서 마주 보고 서서 혁민이 해결하라고 하다가 죽일 수 있어 그러는데 홋재가 그만하라고 하면서 소파를 위치를 정리하심ㅇㅅㅇ 하핳
그리곤 다시 혁민혁이 달려드니까 피해서 앞으로 나옴

혁 : ㅅㅂㄹㅁ 죽일 수 있어
홋 : 알겠어 따든 쑤시든 죽여 안 그래도 뒤지고 싶었는데 잘됐다

그러면서 베스트 아예 벗어던지고는 민혁이한테 다가감
그러니까 반대로 혁민혁이 물러서면서 해결하라고 울부짖고 그런 혁민혁이 잡아다 칼 빼앗으면서 테이블 위로 눕혀서 제압을 함
그리곤 혁민혁이 얼굴 근처에 칼을 수직으로 세워서 잡고 있었는데 혁민혁이 형 내가 잘못했어 그 기사 나 아니라고 한 번만 해달라고 그러니까 칼 놓고는 민혁이 얼굴 잡고 진정시키면서 형이랑 있자고 형은 니가 필요하다고 그러는데 혁민혁이는 싫다 이제 형이 무섭다고 하니까
다시 칼 들고 혁민혁이 입을 막고는 찌르려는 듯하다가 놓아주고는 기자한테 연락해서 기사 내리라고 함

그리곤 혁민혁이한테 가서 배우 하라고 훌륭한 배우 하라고 하는데 빨리 가라고 했는데
혁민혁이 고맙다고 성공해서 보답하겠다고 돈 주워서 주니까 홋재가 핀트가 나갔고 그대로 칼로 혁민혁이 얼굴을 그었고
혁민혁이 얼굴 붙잡고는 바닥을 뒹구는데 홋재가 그러니까 빨리 가라고 했잖아!라고 소리침
그리곤 전화받으면서 민혁이한테 조용히 하라고 하고 전화 끊고는 칼을 테이블 위로 던짐

13. 지워지는 순간을 견딜 수 없다면
솽렉스랑 셩승우가 공사치고 있는데 홋재는 혼자 개츠비에 남아서
벗어던져둔 자켓이랑 베스트를 찾아 소파에 정리하고는 민혁이가 들고 왔던 식칼을 들고 소파에 앉아서는 칼을 보다가 자기 배에다 칼끝을 대보다가 정말 죽고 싶었구나 싶더라
그러다가 테이블로 던져버림
그리곤 뒷 테이블로 가서 술 마시고는 담배 들고 중앙테이블로 오는데 떨어져 있던 생일고깔도 주워서 옴

셩승우 렉스에게 인성질하는 거 왜 이렇게 더 올라감
솽 : 우리 이래도 되는 거냐 마담이 너 의심하는 거 같던데
셩 : (솽렉스가 홋재에게 말했던 것처럼) 사람을 어떻게 죽여~ 형이 그랬잖아

돌아가는 솽렉스를 다시 불러서는 돈 들어 보이면서 다가가고…
지아용돈이라면서 주는데 솽렉스가 고맙다 하고 받으려는데 그 돈을 꽉 잡고는

셩 : 형 입조심해

라고 함 그러니까 솽도 지지 않고

솽 : 너 민혁이 건들면 죽여버린다

솽렉스가 저렇게 말하고 가니까 혁민혁 노선이 대본이 시켜서 홋재 찌르는 민혁이라
셩승우가 혁민혁이한테도 어떤 공사를 쳤구나 생각하게 됨
승우들이 민혁이 찾을 때 별생각 없이 봤는데 (못 찾았다고도 생각했고)
셩승우는 홋재랑 만나면 진짜 마담극혐 승우가 돼서 저 일까지도 공사치고
개츠비를 본인이 잡아먹었구나를 느낌

원래는 흘러내린다 눈물이 까지 하고는 그 뒤 가사는 안 하고 ㅈ같네라고 하는데
오늘 새로운 게 나와버림
셩승우를 비웃으며 ㅂㅅㅅㄲ라고 했던 게 자신에게 했던 동족(?) 혐오였는 건지
지순견 시작하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 개츠비에 혼자 남아있는 자신의 그림자를 보고는
ㅂㅅㅅㄲ라고 하면서 웃음…

그리곤 들고 왔던 생일 고깔을 혼자 써보더라 ㅁㅊ
국주노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니까 급하게 빼는데 귀(에 있는 마이크선) 같은 거에 걸려서 잘 안 빠졌다 보니까 ㅅㅂ 욕하면서 어떻게 빼서 옆에 안 보이는 곳으로 떨어뜨려 놈

홋 : 주노 왔어?
국 : 응 나왔어
홋 : 왜 왔어…
국 : … 그러게

국 : 형 뭐 하나 물어봐도 돼?
홋 : 나도 뭐 하나 물어봐도 돼?… 아냐 말해
국 : 왜 그랬어?

국 : 지원이 어딨어?!!
홋 : 죽었어 아니 죽였어 내가
국 : 거짓말이라고 해
홋 : 주노야 너 지금 우니? 지원이 때문에 우는 거야? 거짓말이라고 해

그리곤 국주노가 홋재한테 달려들어서 멱살을 잡고 몸싸움이 잠깐 일어났는데
홋재가 뿌리치고는 계단으로 가 2층으로 올라감

국주노가 홋재 따라가면서 개새끼야 그러다가 형이라고 하니까 멈추는 홋재
그리곤 홋재 앞에서 무릎 꿇고는 지원이 놓아달라고 비는 국주노를 보고는 나름 차분했던 홋재가 다시 분조장이 오고 홋재도 무릎 꿇고는 주노야 나도 빌게 우리 다시 시작하자 그럼
홋재 국주노가 그러고 있는 사이에 혁민혁이 뒤에서 들어와 홋재 등에 칼을 꽂는데
홋재가 국주노한테 김주노! 빨리 피해 라고 하면서 지나쳐하는데 국주노가 혁민혁이를 막았다가 밀쳐 쓰러지면서 소리치니까 홋재가 계단 내려가다가 그 소리를 듣고 주노!라고 하면서 뒤돌아 봤고 그때 다시 혁민혁이 홋재 쫓아가 복부에다가 칼을 한번 더 찌름

그러자 홋재가 혁민혁이를 밀쳐서 넘어뜨리고는 1층 테이블 위에 있는 칼을 주워 들려는 사이에 혁민혁이 쫓아와 복부를 여러 번 더 찌름…
홋재가 후드를 벗기곤 민혁인 거 알고 민혁이 이름을 부르고
혁민혁은 형 나 어떻게 하냐고 그러면서 울고 있음 (찌른 건 혁민혁인데 우는 것도 혁민혁임)

홋 : 민혁아 잘 왔어 변해서 미안해… 형이 미안해

라고 하니까 혁민혁이 쓰러져 울며 소리치고 있다가 잠깐 멈췄음…그리곤 다시 소리치면서 뛰쳐나감ㅠㅠ

그리곤 국주노가 자켓 벗어서 홋재에게 다가가 지혈을 하는데

국 : 이거 어떻게 할 거야
홋 : 주노야 왜 왔어
국 : 말하지 마 ㅅㅂㄹㅁ

홋 : 주노 우네ㅎㅎ 왜 울어 ㅅㅂㄹㅁ

홋 : 주노야 약속 하나해 넌 천천히 와

저 말을 끝으로 홋재가 떠났고 혼자 남은 국주노만 일어나라고 소리치면서 끝남

14. 어디로 가는가
셩승우도 노선이나 수미상관 진짜 잘 말아오는구나 싶었다
2층 마담의자에 앉아서 홋재처럼 돈을 비행기 접어 날렸음
그리곤 마지막에 홋재 안경을 꺼내 씀

그런데 이게 첫 넘버 때 뿔테안경을 쓰고 들어왔었어서 그것도 이어지는 거 같았음

셩승우는 확실히 홋재와 비슷한 면이 있어서
공사 쳐서 개츠비를 집어삼켜 먹어 제2의 홋재가 됨

[에필로그]
솽렉스가 어떻게 하면 초이스 될 수 있을까 하면서 홋재한테 고민을 털어놓는데 홋재가 뭘 했길래라고 물어보니까 걸그룹 댄스를 했다고 보여주는데 그러니까 안 되지라고 함ㅋ⫬ㅋ

홋 : 그러지 말고 랩을 해봐

이러니까 얇은 소리로 랩을 하는데 그거 말고 딴 거 없냐고 하니까 크라잉랩?이라고 하는 건지 잘은 모르는데 굵은 목소리로 긁으면서 하는 랩을 솽렉스가 하는데 겁나 잘하는 거임ㅋ⫬ㅋ 그걸 했어야지 하면서 웃는대 객석도 다 터짐

그 이후로 한명씩 돌아가면서 크라잉랩으로 대답을 함ㅋ⫬ㅋ 겁나 웃겼네

생일초코파이케이크 들고 와서 축하하고 있는데 혁민혁이 들어왔는데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지니까 계속 손가락 튕겨서 소리 내는 데도 안 봐서 결국엔 손들고 발쿵!해서 큰소리 내니까 봄ㅋ⫬ㅋ

홋재가 초 불려고 하는데 잠깐만 그러고는

홋 : 가게에 쥐새끼 있어?

라고 하면서 천천히 케이크를 돌리는데 보니까 반대쪽에 누가 초코파이를 조금 갈가먹은거임ㅠㅠ
그래서 다들 국주노보고 니가 먹었냐고 막 몰아가니까 국주노가 아니라면서 억울해하고ㅋ⫬ㅋ (그런데 국주노가 먹은 거긴 함ㅋ⫬ㅋ)

홋재가 이렇게 모여서 생일파티 하는 게 소원이라고 하니까
초 불고 나서 국주노가 선물상자를 그럼 이건 던져버리지 뭐 그리면서 테이블 위에 끝트머리 쪽으로 밀었는데 홋재가 잡아서 열었는데 비어있어서 “없는데?” 이러니까 그제야 국주노가 주머니에서 꺼내서 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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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비스티 회전 매너리즘 오는 건가 싶었는데
이 날은 너무 재밌어서 좋았다